- [음악덕후인생] Beady Eye - The Roller
아무래도 비디아이에게서 오아시스를 느끼고 싶은건 어쩔수 없나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내한공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던데 가..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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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덕후인생] Radiohead - Lotus Flower
부..부왘
끄.. 끝내주는 오징어다.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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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살자인생] 스타워즈 아이유
깔끔하게 잘만들었네유ㅋ
201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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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살자인생] 걸그룹 항공기 Ver.
그럴싸하네염
20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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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살자인생]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우리에게 이런건 있을수가 업ㅅ어
20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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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덕후인생] Coldplay - Christmas Lights
이런 슬픈 가사의 크라스마스 송이 좋다.
왜냐면 난 여자친구가 없으니까ㅋㅋㅋ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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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덕후인생] 윤종신 - 이별의 온도
예능인 윤종신도 좋지만 음악왕 윤종신을 버리지는 않았으면 한다.
윤상, 유희열, 이상순, 장기하가 참여한 뮤비는 그래도 존..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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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덕후인생] Beady Eye - Bring The Light
내가 원했던 건 이런게 아냐.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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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덕후인생] R.I.P. 달빛요정.
20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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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덕후인생] 이적 - 그대랑
세월이 감각과 패기를 앗아갔다 하더라도 세월은 경험과 철학을 가져다 준다.
그나저나 카니발 신보 한번 내 보실 생각은 없으..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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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덕후인생] Santana -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명곡과 거장의 만남.
요요마와 인디아 아리의 참여로 대중적인 팝음악으로 재탄생했다.
산타나의 이름을 단만큼 라틴음악으로의..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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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덕후인생] My Chemical Romance - Na Na Na
틴에이져의 우울함을 가장 잘 이해하는 펑크밴드 마이케미컬로맨스의 신곡.
레트로한 사운드에서도 특유의 드라마틱한 스케일은 여..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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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덕후인생] Brandon Flowers - Crossfire
킬러스의 프론트맨 브랜든 플라워스의 신곡.
잘나가는 밴드의 리드보컬의 솔로앨범이란 언제나 이런 결과같다.
본인의 탈렌트와 ..
20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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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덕후인생] Weezer - Memories
언제나 스마트하고 록킹한 위저의 신곡.
15년차 밴드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재기발랄한 트랙. 너무나 신선하고 활기차다...
201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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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덕후인생] Jamiroquai - White Knuckle Ride
그루브의 마왕 자미로콰이의 5년만의 신곡.
여전히 매혹적인 사운드는 덜도말고 더도말고 딱 자미로콰이스타일.
201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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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덕후인생] 이적 - 빨래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비장하게 마이너리티의 감정을 담아낼 줄 아는 진짜 뮤지션의 노래.
신곡이니 다들 들어봅시다ㅋ
201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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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덕후인생] DJ Kawasaki - Bright like light
누구든 끌리게 되는 정석적이며 직설적인 상업 뮤직비디오의 좋은 예.
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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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덕후인생] Linkin Park - The Catalyst
9월14일 발매되는 린킨파크의 네번째 스튜디오 앨범 A Thousand Suns에 수록된 싱글.
전작에서 보여준 어둡고 비..
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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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덕후인생] Maroon 5 - Misery
마룬5의 새 싱글. 펑키와 그루브라는 두마리 토끼를 데뷔때부터 이미 잡아버렸기에 다른 것을 잡을 손이 없는 것일까. 진보는..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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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덕후인생] 이승환 - 완벽한 추억
급 바뀐 새 타이틀곡ㅋㅋㅋ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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