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법적배우자] 법적배우자님이 꿈을 이상한거 꿨다고 막 갈구네요.2020.05.10 PM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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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기가 밤에 꿈을 꿨는데... 

 

비가 막 쏟아지는데 제가 말도 안하고 혼자 우산을 휙 들고 갔다는 겁니다.

 

그러고는 아침부터 지금까지 막 갈구는데...

 

니 꿈이잖아  -> 그래도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난 기억이 안나 -> 당연히 내 꿈이니까 기억이 안나겠지!

 

그래 니 꿈이잖아 -> 그래도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미안해 -> 아니 내 꿈이잖아. 미안한 짓 한거야???

 

아니.. 니 꿈이잖아 -> 그래도 어떻게 그럴 수 있어

 

.........

 

 

휴.. 니들은 결혼 하지마라...

댓글 : 12 개
왜?
이 개발 새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른거탑좀 보셨나보네요

갈구는법을 잘 아시는데요
요츠바랑에서 과자먹은 꿈 에피소드 생각나네요 ㅋㅋ
그래서 우산은 왜 혼자 쓰고 가셨죠?
동숲있으시면 그거만 하고 있으라고 하세요 진정될겁니다
음.. 드립이신건지 진심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농담이라도 저런 소리를 하면 그냥 돌아버릴것 같음
그래서 혼자 우산을 쓰고 가셨다구요??
어떻게 혼자 우산을 쓰고가세요??
뭐가 미안한데? 이게 있구나 ㄷㄷㄷ...
저도 자다가 갑자기 후드려 맞은 적 있음.

제가 바람피우는 꿈을 본인이 꿨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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