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대통령 기자회견 듣던 중 궁금한거2024.11.07 AM 11:34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문화일보 김규태 기자가 김건희 여사가 명태균과 수시로 연락 한다고 들었다. 왜 언제 연락한건지 물어봤더니

 

제 아내 휴대폰 보자고 할 수 없어 물어봤다고 답 했는데

 

TV조선의 김종호 기자가 사적인 연락 차원이 문제다 어쩌고 물어 보니까 

 

국힘 입당하고 휴대폰 번호가 공개되서 문자가 엄청 들어왔는데 김건희 여사가 아침에 제 휴대폰 보고 답을 하고 있더라

 

라고 함....

 

본인은 아내 휴대폰 볼 수 없고 아내는 내 휴대폰 가지고 뭐든 하는게 맞는건가. 

 

당시엔 대통령이 아니었더라도 검찰총장이었는데.. 이정도면 김건희가 그냥 투폰 쓰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댓글 : 5 개
자수를 한거나 마찬가지 아닌지 ...
V1위에 V0가 있네... 김건희 대통령이란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죠.
자신이 아내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처지가 아니라는말이 ㅋㅋ
아내팔이 ㅋㅋㅋㅋ
내가 불리할땐 아내팔이 !!!
이~~~얼마나 다정한 부부 인가 !!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