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귀신도 떡 하나로 쫓는다
아무리 사납고 악독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진실로 친절하게 대하면 해치지 않는다.
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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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 문전 나그네 흔연 대접
손님은 신분을 가리지 말고 친절히 대접해야 한다
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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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 웃는 낯에 침 빝으랴.
좋은 얼굴색에 함부로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상대에게 좋은 낯빛으로
대하는 사람에게는 나쁜말이나 매정하게 대할 수 없다는 의..
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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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 작게 먹고 가늘게 싼다
천천히 여유있게 나아가야 잘 받아들일 수 있다는 의미로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자신의 분수에 맞게 사는것이 편하다는 의미.
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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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남에게 선행을 베풀면 반드시 그에게도 좋은일이 있다는 뜻.
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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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마침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장본인이 나타났을 때 하는 말로,
그 자리에 사람이 없다고 하여 남의 흉을 함부로 보지 말라는 뜻..
20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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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아무리 큰 재난에 부딪히더라도 그것에서 벗어날 길은 있다는 뜻.
20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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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아무리 고생만 하는 사람도 운수가 터져 좋은 시기를 만날 때가 있다는 말.
20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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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남에게 악한 일을 하면 그 죄를 받을 때가 반드시 온다는 뜻.
20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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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못난 자일수록 그와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20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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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소문난 것이 흔히 실지로는 보잘것없다는 말.
20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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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탓한다는 뜻.
20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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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남을 조금 건드렸다가 도리어 일을 크게 당한다는 뜻
20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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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 누워서 침 뱉기
남을 해치려다 도리어 자기 자신이 해를 입는다는 말.
20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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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쓸데없이 남의 일에 간섭한다는 뜻.
20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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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제 결점이 큰 줄 모르고 남의 작은 허물을 탓한다는 말.
20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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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 말하기 보다 듣기
"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혀가 당신의 귀를 멀게 할 것이다"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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