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예수님의 마지막 오디세이]

LINK : //지인의 페이스북

*
아프리카에서 일생을 봉사한 <슈바이처 박사>가 쓴
<역사적 예수의 탐구>란 책은 서기1906년에 나왔다.
우리들은 지구상에 이런 책이 있는 줄도 모르고,...
100년 넘게 살아왔다. 서기2011년에야 목영일 박사가
위 책을 번역하고, 예수님의 마지막 삶과 그의 묘지를 알린,
더 자세하게 쓴 <한글판: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화학을 공부하고,
미국에서 석-박사 학위를 얻은 과학자이다.
*
월관은 10살부터 예수님 교회에서 종교를 만났고,
21살에는 천주교 신자가 되어서, 열심히 봉사하려고
결심하고, 노력했지만, 큰일은 하지 못하였다.
대구교구 부주교로 세상을 떠나신 이명우 신부님의
사랑과 지도로 천주교를 40년 믿었으나,
예수님에 대한 <나의 의문>은 하나도 풀리지 않았다.
*
지금 세상을 말세이니, 지구의 종말이 온다니 하는
말도 많이 들었지만, 예수님에 대한 바른 진실과
그의 바른 가르침을 찾고자 했던 나의 노력은
이제야 쉽게 읽고, 이해하게 되었다.
****
<自覺佛敎-月觀法師-오늘의 어록>
거짓에 속지 말고, 진실만 믿으며 삽시다.
입은 진실만 말하고 거짓은 말하지 맙시다.
진실과 거짓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