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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나는 누군가에게 미소 짓기만 해도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다.
그 후 세월이 흐르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 지지 의사표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마야 안젤루(님) , ‘나는 멋지고 아름답다’ 중에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2월 16일 오후 6:30 · .?
#?사랑의열매? 가 전하는 오늘의 ?#?나눔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