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진실을 말하기》2024.01.17 AM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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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친구들에게 작별의 입맞춤을 하고 멀리 떨어져 지내더라도
우리는 우리 마음과 정신, 그리고 뱃속에 우리 가족과 친구들을 품을 수 있다.
우리가 어떤 세계 안에 사는 것이 아니라
어떤 세계가 우리 안에 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