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어] 뜻을 세우고 자신을 수양하면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2011.09.18 PM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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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독립하였으며,

마흔 살에 현혹되지 않았고

쉰 살에 천명을 알았으며,

예순 살에 남의 말을 듣게 되었고,

일흔 살에 마음에 하고자 하는 일을 하여도

결코 법도에 넘지 않았느니라."
댓글 : 1 개
논어,.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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