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어]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2011.09.24 PM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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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이 묻기를,

"공문자에게 어찌하여 문이라 시호하였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는 명민하면서도 배우기를 좋아하였으며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다.

이 때문에 문이라 이르게 된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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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공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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