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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길이 아니면 가지 않아야 한다2011.09.24 PM 03:07
계씨가 민자건을 비읍의 읍재로 삼으려 하자 민자건은 자신을 데리러 온
계씨의 사자에게 말하기를, "나를 위해 잘 거절해 주시오.
만약 다시 나를 신하로 삼으려 데리러 오는 일이 있다면
나는 노나라를 떠나 제나라의 문수가에 가 있을 것이오."
댓글 : 1 개
- ☎스타드림☎
- 2011/09/24 PM 03:07
논어/옹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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