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어] 자신의 분수를 지켜라2011.09.24 PM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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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맹자반은 자신의 공을 자랑하지 않았다,

싸우다 후퇴할 때는 군대의 후미에 있다가 성문에 들어올 무렵에는

그가 탄 말을 채찍질하여 말하기를,

'일부러 후미에 있으려 했던 것이 아니라 말이 늦어서 처진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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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옹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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