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어] 성인도 시대의 풍습에 따른다2011.10.07 A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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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삼베로 만든 면류관을 쓰는 것이 원래의 예이다.

오늘날 명주실로 만든 면류관을 쓰는 것은 간편하기 위함이다.

나는 그들을 따르겠다."


아래에서 절하는 것이 본디의 예인데 지금은 당 위에서 절하니 거만하다.

비록 지금 사람들과 어긋난다 해도 나는 당 아래에서 절하는 것을 따르겠다.
댓글 : 2 개

논어*자한
마지막에 삼 썻다가 지운거 같은데.. 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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