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ru] 美容院 (미용실)2016.05.21 AM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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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잘라주세요.



1~2cm 정도만 잘라주세요라고 해도...


후두둑 떨어지는 5~6cm길이의 머리카락...



사람마다 길이에 대한 감각이 이렇게나 다른가!?


혹시 나의 시각에 문제가 있는걸가...???





그래도 자르고 나면 시원하니까...뭐, 괜찮아~





댓글 : 6 개
3분의1 짤라달라고하니 . . 3분의1 남겨주네요. . . 뜻밖의 스포츠컷. . . .
거울 옆에 줄자라도 걸어놔야 할까요...
전 다듬어 달라고 하고 틈틈히 거울로 보여달라고 하면서 자릅니다. 그럼 딱 맞는 길이를 찾을 수 있어요.
오...꼼꼼하시네요...ㅎ 전 믿고 맡겨버리는 타입인데;;
전 귀찮아서... 그냥 짧게 잘라주세요~~ 라고 한다음에 2주 정도 지나면 마음에 드는 머리스타일이 되더군요 ^^:
앗...저도 한 3일 후 부터는 괜찮은가...? 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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