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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u] 誰も分かってくれな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2016.05.27 PM 12:56
어차피 다들 외톨이...
아무리 오래 된 친구라도...
태어날 때부터 같이 지내온 가족이라도...
모든 걸 알아줄 사람은 결국 없으니까~
관심병이 되든...따봉충이 되든...
누군가에게 자신을 알리고 싶은 거 아닐까...?
그걸 비판하는 사람도...결국 마찬가지...
하루빨리 다름을 인정하는 세상이 왔으면...
댓글 : 2 개
- 소리의각
- 2016/05/27 PM 01:39
그러게요>
- Ma-kun
- 2016/05/27 PM 03:20
인터넷이 활성화 된 이후로 비난 글을 자주 접하게 되네요. 예전 같았으면 술자리에서 푸념식으로 하던 말들을...
하루에도 몇 번 씩 볼 수 밖에 없으니...안타깝기도 하고...
하루에도 몇 번 씩 볼 수 밖에 없으니...안타깝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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