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ru] 癒されたい (위로받고싶어)2016.05.31 P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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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에 몸을 담그고 싶다~





아직...온천을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가봐야지..하면서도 막상 안가게 된달까...



그러고 보니 마사지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네요...




태국 같은 곳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엎드린 채로 편하게 마사지를 받고 싶네요~



가끔 생각은 합니다만...



역시 게임하거나 술 마시는 게 더 즐겁네요...=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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