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ru] 席 (자리)2016.06.07 A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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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앞이구나...



다행히 자리는 맨 앞으로 다른 좌석에 비해 넓게 탈 수 있었습니다.



동그랗고 커다란 창문이 바로 옆에 있어서



한국과 비슷한 듯 조금은 다른 풍경을 보는 재미도 있었구요.



물론 이 와중에도 아이는 계속 울고 있습니다...





반쯤 포기한 듯 익숙해져 가는 자신...



유체이탈을 경험했달까요...





그래...울어라 나는 상관없다...라는 식으로...





댓글 : 4 개
아기가 몇살인가요? 부모도 고생 아기도 고생이겠군요...흠;;;;
33개월인데 또래에 비해 말이 느려요...ㅎ
어릴 때부터 유튜브를 끼고 살아서 영어를 오히려 좀 잘하는 편...=ㅁ=;;;
엄마, 아빠는 ABC밖에 모르는데...
오 이거 라피토 아니에요? 간만에 본다.
이거 편하죠~
라피토 맞습니다!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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