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ru] ランチは... (점심은...)2016.06.08 AM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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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 정했다!



오사카에 처음 갔던 때 너무 맛있게 먹었던 빗쿠리 동키~!



와이프에게도 그 맛을 알려주고 싶어서


 이번 여행의 첫 끼를 저 곳으로 정했습니다.




사진으로는 알기 어렵지만


닐씨가 그다지 좋지 않고 바람도 엄청 불었기에


도망치듯 가게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으나


정작 가게 앞에 돌풍이 불고 있어서 애를 먹었던 기억이...=ㅁ=;;;




게다가 유모차가 들어갈 수 없는 계단...



어쩔 수 없이 와이프와 유모차를 들고!


인원수가 적혀 있는 티켓을 입구 옆에 있는 기계에서 뽑아!!


머리는 산발이 된 채 입장!!!




어째서 입장만으로도 지치는 건지...


아마 도착 전에 입은 데미지가 너무도 컸나봅니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는 딸이 잠에서 깨길 바라며...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댓글 : 10 개
와이프와 유모차까지 있는 분이셨군요 ㅎ
아바타와 말투가 귀여워서 학생인줄...
말투가 동안이란 말음 처음 듣네요...
어쨌든 감사드립니다~! ㅎ_ㅎ
허허 유부남이셨다니!!!
=ㅁ=;; 총각 행세라도 했었던가요....;;;
도톤보리,인것같은데...ㅇㅇ
네 맞습니다~ 한국인과 중국인의 거리!
안가본 매장 중 하나라능...
이번에 가봐야징
그냥 평범한 패밀리 레스토랑입니다~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ㅎ
가스토나 뭐 기타 패밀리 레스토랑과 비슷한 퀄리티입니다.
돈키가 깜짝 놀란건가요? =ㅂ=ㅋㅋㅋ 맛있다고 하시니 저도 옷살까(ver. 전일찡) 갈 때 가봐야겠습니다. '메루' 이름이 귀여워서;; 캐릭터와 매칭이... 잘(!!!!) 되요 =ㅂ=a 아하하하핳;;;
제 입맛이 초딩입맛이라...;;
그냥 고기육즙 많고 치즈랑 버무려 놓으면 뭐든 맛있게 먹어서요...
절대 미식가 스타일은 아니니 참고만 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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