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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u] ちょうどええ (딱 좋아)2016.06.11 AM 01:36
술자리 후,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혼자서 2차 스타트
물론 밖에서 마신 양으로도 충분하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집에 오면 혼자서 노래를 들으며 캔맥주를 마셔줘야
뭔가 하루를 마감하는 느낌이랄까...=ㅁ=;;
오늘은 LUNA SEA를 시작으로 HIDE에 이어서
쇼와의 노래를 메들리로 듣고 있습니다~
いつまでも?わらぬ愛を
(언제까지라도 변치 않는 사랑을)
이 노래를 오랜만에 듣는데...ㅎ
완전 꽂혔네요 +ㅁ+ 흐흥~
댓글 : 4 개
- 솔로부대 원사
- 2016/06/11 AM 02:05
불금에는 불같이 달려야죠! ㅋㅋㅋ 그런데 언제나 보는거지만 저 캐릭터....도데체 어떤 동물인가요? ㅋㅋㅋㅋ 푸들?
- Ma-kun
- 2016/06/11 AM 02:09
하루빨리 캐릭터 설명을 올려야하는데...ㅋ
맥주의 요정이 된 양입니다.
맥주의 요정이 된 양입니다.
- 바루사
- 2016/06/11 PM 09:57
ㅋㅋㅋ 술 취한 메루, 매력짱!! ㅋㅋ
...어....양!!!!!!!!!!???? 이엇어요!? =ㅁ=;;;
...어....양!!!!!!!!!!???? 이엇어요!? =ㅁ=;;;
- Ma-kun
- 2016/06/11 PM 10:21
네...털 깎인 양입니다ㅎ 목에 달린 방울이 무척 양같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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