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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u] 自分の手で (자신의 손으로)2016.06.13 PM 12:34
행복으로의 문을 열어라!
많은 분들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술꾼들에겐 병따개는 필요없죠-
참 별의 별 도구를 다 이용해서 따는 사람들이 많던데...
전...평범하게 숟가락이나 젓기락을 이용합니다.
화려하게 펑펑 소리를 내며 뚜껑을 이리저리 날리지는 못하지만...
소박하게나마 마실 수만 있게 된다면...
그걸로 좋은 거 아닐까요~
그래도 가끔은 시원한 소리와 함께
뚜껑을 저 멀리 날려보고 싶긴 하네요~
댓글 : 4 개
- 호걸
- 2016/06/13 PM 01:00
숟가락으로 딸때 뒷부분을 잡고 경쾌하게 제끼면 뻥! 소리납니다. ㅎㅎㅎ
나무젓가락으로 따주면 사람들이 신기해 하더라구요 ㅎㅎㅎ 꼭 따라하겠다면서 애꿎은 나무 젓가락만 아작냄 ㅋㅋ
나무젓가락으로 따주면 사람들이 신기해 하더라구요 ㅎㅎㅎ 꼭 따라하겠다면서 애꿎은 나무 젓가락만 아작냄 ㅋㅋ
- Ma-kun
- 2016/06/13 PM 01:07
병따개가 있어도 왠지 젓가락이나 다른 사물로 따고 싶어지더라구요~
- ejfjqekdutrkxek
- 2016/06/13 PM 01:02
지분노테데
- Ma-kun
- 2016/06/13 PM 01:08
手では無理で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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