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워홀] 일본 워홀 117일차 1월 16일2017.03.19 A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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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산책해볼까 하다가 햐쿠... 어쩌구공원을 갔다능.

너무 허전하고 좁고 볼 것도 없고 차 다니는 소리밖에 안 나서 방금 갔던 곳임에도 이름이 기억 안 남 ㅋ

 

노잼ㅋ

 

감주도 별로였음ㅋ

 

집와서 하우스메이트 유미랑 같이 김싸서 밥먹었는데 유미가 한국김에 눈을 뜬 모양이라능 ㅎㅎ

 

곧 항공사 면접 본다길래 영어로 면접 연습을 도와줬당

 

 

 

댓글 : 2 개
ㄷㄷㄷ 영잘알!
게임으로 터득한 허접영어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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