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워홀] 일본 워홀 129일차 1월 28일2017.03.20 PM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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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을 햇당.


직장누나가 힘드러보여서 점심시간에 쪼꼬레트를 줫당

 

일 끝나고 이어폰 끼고 천천히 걸어가는데 갑자기 여자 얼굴이 밑에서 올라오길래 어 시발! 했는데 직장누나였듬 ㅋ

 

여전히 지쳐보이는 모습이었다

 

역에서 전송하며 힘든데 아무 것도 못 해줘서 미안해 하니까 어쩐지 기뻐보이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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