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낚는 어부 베드로-- (마태복음4:18) ] 스탈린의 잔인성과 진화론2011.09.22 PM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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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의 잔인성의 뒤에는 진화론적 사상이 깔려있음을 증명하는
논문입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는 약육강식의 세계관으로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적자생존. 악의 이론입니다.

하나님은 약한자를 도울줄 아시는 따듯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경배하여야만 이 세상에 평화가 있을 것 입니다.
댓글 : 8 개
월척이구나
히틀러도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고 당시 교황이 나치정당 지지한거 모름?
아멘=젓티
틀린 말은 아님. 진화론의 끝은 도태임. 현재 문명이 자연 도태를 거부하고 있으므로 강제 도태가 행해질 수도 있음. 창조론의 끝은 [의심]으로 끝나지만 진화론의 끝은 [염세]로 끝남. ㅋㅋ
신은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는 것인가?
그럼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은 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은 있는데 의지가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한 것이다.
...
악을 막을 능력도 있고 의사도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도대체 이 세상의 악은 어디에 기인한 것인가?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없는것인가?
그렇다면 왜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 에피쿠로스


창조론이 진실이라면, 그 신은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새끼일듯.
진화론을 펼만한 인간을 말 그대로 '창조'하지 말았어야하고, 히틀러나 스탈린같은 놈들도 창조하지 말았어야지;;
자기가 직접 창조한게 아니라 첫 창조물의 후손이라면, 나중에 A/S 개념으로라도 어떻게든 했어야한다.
어려운것도 아니고 뿅~ 하고 모습을 나타내서 '너희들 그러지 마라. 안그럼 나한테 혼남.' 두마디만 해주면 해결 됬을껀데.

역시 그런거 없나보다 신같은거 -_-;;
종교를 갖는건 문제가 아니지만
님처럼 편협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종교를 설파하는게 문제임
  • a48
  • 2011/09/22 PM 04:14
히틀러가 교황지지를 얻었다? 어디 듣도보도 못한 얘기를..
구름나무/ 선악은 자신이 저지르는것임. 탐욕에 끌리거나,무지의 쾌락으로 세상을 맘대로 돌리고싶은 욕망, 자신이 저지르지 않도록 방법을 찾아야지, 누구탓하는것도 창조주탓인가요? 사실을 사실대로 받아들이기엔, 너무 가혹하니깐, 사실을 비틀어야 편해지니까, 자꾸 비틀지만...남는게 뭔가요? 쓰레기 수집밖에 더하나..뭔 좀 있어보이는 쓰레기수집해봤쟈, 고급쓰레기지 뭐가 달라지나..
관바//글쎄요 진화한다는게 환경에 가장 적응하는거지 가장 뛰어난 개체가 되는게 아니니 염세에 빠진다는건 틀린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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