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너 나 지큼 동정해!?2014.09.04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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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루트는 왜 햄보칼수 엄써!
난 한번마니라도 햄보카고시픙데!!

아 이시간에 버스타고 오면서
누구와 다정히 연락을 할 사람이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베프들은 욕하거나 무시하고 ㅋㅋ


쓸쓸하네요 ㅎ
외롭고... 힝
댓글 : 8 개
눈물을 거두시게 형제여...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틀림없이 덧나 ㅠ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ㅠㅠ
크흙 ㅠ
김광석 새장속의친구를 들으며 밤버스타고 귀가하면 우울증 경험해볼수있음 ㅋ
어우 시러용 ㅠㅠ
저도 그러네요....하아..
같이 힘내요 ㅋ
커피를 발에 쏟아서 뎠는데..
순간 누구에게 하소연할 수가 없구나..하고 씁쓸..
크흙 ㅠ 제가 위로 해드림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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