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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흠 외롭긴한가 보내요2015.01.31 AM 12:09
꿈 내용 자체가 요즘
부쩍 연령대가 올라감..
꿈은 원래 잘 꾸는 성격 조차 아닌데 ㅠ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나오는게...
외롭긴한가 보내요...
잘 못느끼긴 한데 말이죠..
젠장 ㅠ
댓글 : 8 개
- 님피아
- 2015/01/31 AM 12:14
친구들에게 전화라도 해보세요.ㅎ
- 그루트
- 2015/01/31 AM 12:20
검은색보단 하얀친구들한테 하고 싶어요 ㅎㅎ
- 페르도
- 2015/01/31 AM 12:16
꿈이 내면에 고민하는 것들이 드러나지 않던가요 ㅋㅋ
- 그루트
- 2015/01/31 AM 12:20
크흣 들켰다
- 고스트스테이션
- 2015/01/31 AM 12:18
역시 이럴 때는 여친이 필요
- 그루트
- 2015/01/31 AM 12:20
좀 생겼으면 ㅎㅎ
- 올라가는길
- 2015/01/31 AM 12:35
전 첫사랑이 꿈에 종종 나옵니다.
사귀었을 때 특유의 밀당을 하면서..
깨고 나면 뭔가 기분이 참 묘해요 좋기도하고 슬프기도 하고..
사귀었을 때 특유의 밀당을 하면서..
깨고 나면 뭔가 기분이 참 묘해요 좋기도하고 슬프기도 하고..
- 로켓라쿤
- 2015/01/31 AM 12:44
그건 니내면에 잠들어 있는 페르소나를 깨우기 위한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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