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제 친구의 ㅂㅅ같은 필력2015.05.22 AM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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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기가 많다는 표현을

저 따위로 표현하다닠ㅋㅋㅋㅋㅋ

진짜 변태 같지 않습니까 여러분?
댓글 : 13 개
주인장 : 아, 그 여자 HIV
그렇게 인류는 멸망했다.
그녀의 피를 흐르게 한 남자
으읅 오글거려!!
시인은 원래 그렇다능.
중이병 말기인듯 합니다 ㅠ
그렇게 우린 남매가 되었지~
오글거린다와 중2병이라는 말이 서정서들 다 죽이긴했음 ㅋㅋㅋ
피를 먹던가해야 피를 나눈 사이가 되는거지

단순히 피부에 남의 피가 묻었다고 피를 나눈 사이라고는 안하죠
크흐흐 그녀의 피의 계약으로 이제 마의봉인을 풀고

모기 제거를 하러가야할 시간이 온것인가
주인장... 친구의 중2병이 병진같지만 멋져보이시나 봅니다... ㅋㅋ
카톡 프로필 조커 쓰는 사람들이 중2병이 좀 많은 듯 합니다. ㅋㅋㅋ
그 모기도 누군가의 여자였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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