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저런 내 얘기] 어제 오랜만에 힘을 썼는지..2015.02.11 PM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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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니 이두박근에 알이 배겼네요...

어제 콩 수매하가는 사람이 와서

콩 가마니 35kg짜리를 60개 정도 날랐는데

어제 나를 때 당시는 그다지 힘든건 없었는데...

오늘 일어나니 팔에 알이 배겨서 아픔 ㅠㅠ

심하게 아픈건 아니지만 정말 오랜만에 팔에 알이 배겨 신기함.ㅋㅋ

40kg짜리 쌀가마니 20개 정도 나를 때도 알배긴적 없었는데..


그래도 덕분에 피곤했는지 어제 일찍 잠이 들었는데... 10시 쯤?

역시나 악몽에 시달리긴 마찬가지...

기상 직후에는 분명 생생하게 꿈내용이 생각나는데 밥먹고 씻으면

기억이 싹 사라진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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