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저런 내 얘기] 방금 구내염 때문에 이비인후과 갔다 왔는데...2016.09.19 PM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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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 약값 해서 만원가량 나왔네요....

 

전에 치료받은게 효엄이 상당해서

 

2주간 고통 받느니, 치료 받고 잠깐 고생하자였는데

막상 돈이 만원가량 들어가니...교통비까지 하면 토탈 14,000원?

다음에 구내염 발생시 어떻게 할까 생각해보게 됨


 

알보칠은 무방비로 찍히면 너무 아프더군요

 

댓글 : 6 개
요새 알보칠은 바를만 합니다
오리지날 알보칠은 지금 생각해도 자다가 벌떡 일어날 정도
오리지날 알보칠은 원래 희석해서 사용하는거였더라고요.
그걸 생으로 바른다니 ㅎㄷㄷ
요새나온 알보칠은 희석?되서 덜아픕니다. 효과도 줄어들긴 했지만요
원래 고대 알보칠은 희석해서 사용해야하는데
사람들이 그냥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니
아예 희석액을 내놓은거래요... 그래도 아픔 ㅠㅠ
고대 알보칠 ㅋㅋㅋㅋㅋㅋ
  • FL01
  • 2016/09/19 PM 06:29
그래도 14,000원 쓰고 심신의 안정을 얻는게 훨씬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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