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외] 오렌지 쥬스의 지존.jpg2013.07.08 AM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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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안나오나
댓글 : 16 개
공병으로만 팔아도 꽤 짭짤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요즘에도 나와요 ㅎ 선물용으로 두병에 11000원엔가 샀네요 ㅋㅋㅋㅋㅋㅋ
저기에 보리차 담아서 마시면 엄청 차가웠던 기억이 ㅎ
공병 너무 무거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봉!!
잡을때 무겁고 미끄러워서 항상 조심했음 ㅋㅋㅋ
어머니가 다른 분 문병가실 땐 항상 저거 두병셋트 하나 사서 들고 가셨죠 ㅋㅋ
델몬트 공병은 공병계의 별 같은 존재입니다.
이거 하나 주우면 아이스크림 값 하나가 나왔어요..
  • KTL
  • 2013/07/08 AM 09:58
저도 어렸을때 저거 공병 주워서 구멍가게에 팔아서 과자 같은거 사먹던 추억이 있네요.
저도 어릴때 동네애들이랑 온동네 돌아다니면서 병뚜껑모아서 과자사먹었던..크크
공병정리할때 따로 빼두기 귀찮은 델몬트병.
공병계의 블루오션
처음에 마셨을때 이거 물타먹는건가? 했었네요.
왠지 저기에 물을 마시면 플라스틱 물통보다 시원하게 느껴짐
공병팔면 100원이였는대....
저희집은 아직도 물병으로 이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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