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외] 요즘 남자들에게 핫한 아이템.jpg2015.06.01 PM 08:2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싹밀지 않고 적당히 깍아주는 면도기
없어서 못판다던데
댓글 : 14 개
와 이거 대박 딱 내가 찾고 있었던 거임!!!! 나도 다리털 저정도만 한데!!1
진짜 적당히네..
지금 사는 동네가 신림인데 올리브영 매점 가면 많이 있더라구요..
우와 이거 좋네요.
동생이 쓰고 있던데 ㄷㄷㄷ
전 원래 오른쪽정도네요 지금 보니까
이거 찾아도없던데 올리브영가서
와진짜 딱 적당하네
초창기에 많이 안들어와서 없어서 못판다는 소리가 나왔던거같아요.

생각보다 많이 안팔릴줄 알고 많이 안들여놔서

저희 동네 구석진데도 팔더라구요 ; 저도 이미 구입
와 좋네요. 저도 다리가 저모양이라 저거보다 좀 심한가? 웃긴게 다리만 저래요. 다른데는 털이 없는데. 보통 다리가 저러면 팔, 가슴, 수염 다 나던데. 저는 수염도 안나고 하는데 하필 다리만 저래서 반바지도 잘 못입어요.
제 다리도 털 저정도인데.. 걍 반바지 입고 댕기는데 사람들이 안좋게보나;?
같은 남자가 봐도 지저분해 보이긴 해요.
저정도 다리털이면 괜찮지않나요 ㅠㅠ ㅋㅋㅋ 주변에 더한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난 오른쪽보다 더 없는뎅..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