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외] 티비 처음 출현해서 당황하신 아주머니.avi2015.06.07 AM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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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그게...그러니까
댓글 : 16 개
난 얘가 하는 소리가 도대체 뭔소린지 이해가 잘 안됨
난독인가..
자란 환경을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됨
일상이 암호화
에휴....나라 망신 다하고 있구만...
ㅋㅋㅋ 대본이 없으니 아무것도 못하네
참 답답하고 짜증나네..에구..
저 때 오바마조차도 돌려서 디스할정도였으니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버버어버버
저 여자 암호를 해독 번역해야할 사람들도 피보죠.
뭐라고 번역해줘야 하지 ㅂㄷㅂㄷ!!
후보자들 토론할때도 혼자 따로 한거보면 -_-; 대본이 꼭 필요한가봐요
무능하군..
저런년 뽑은 개새기년넘들은 뇌수준이 저년이니 뽑은거 아닌가요? 인터넷못한느ㅇ노인네도 아닌 개새기년넘들이 저년뽑은 개새기들은 저년과 같이 능지처참해야
진짜 암걸리겠다,,대체 나이는 어디로 처먹고 저런 인간을 뽑을수있는지 개독 광신도보다 더한년넘들,,제발 뇌달고살면 기능좀해라,, 보는 내가 암걸리겠다,,하,,정말 왜 저럴까요 저런년넘들이 일류 대학나왔다고 지잘난척하는 개새기들 천지아닐까요?공부는 어디 저장만하고 생각이란건 못하는 병신들일까요?
박근헤뽑은 개새기년넘들아 아가리뚫렸으면 왜뽑았는지,좀 씨부려봐라,, 뭐가 좋다고 저런년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뽑았냐,, 개독광신도처럼 뇌는 폼으로 달고 세뇌되서 생각이란건 못하니?
술은 적당히
저게 그 유명한 푸어 프레지던트 박이군요 ㅠ.ㅠ 세상에나 저런 개무시를 당하고 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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