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후 뉴스] 닥터후 시즌10 크리스마스 스페셜 10월까지 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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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후 최신호(504호)에서 2016 크리스마스 스페셜의 감독과 게스트 주연진 중 한 명을 말해주었습니다.

60분짜리 이 스페셜 에피소드는 스티븐 모팻이 썼으며, Edward Bazalgette가 감독합니다. 

그는 2015년 메이시 윌리엄스의 두 에피소드였던

 The Girl Who Died>(905)와 The Woman Who Lived(906)을 감독한 바 있습니다. 

(또한 Class의 감독이시기도 합니다.)

이 메거진은 또한 맷 루카스의 캐릭터인 나돌이 이번 크리스마스에 돌아온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이미 알려져 있었듯이 시즌10의 첫 에피소드에서도 나온다고 합니다. 

이 캐릭터는 지난 크리스마스 스페셜인 리버송의 남편들 에서 나왔었습니다.

 그러니, 아마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하지만 이 스토리에서 나돌이 닥터의 컴패니언이 될지에 대해선 어떠한 말도 없었습니다. 

(이 인터뷰가 쓰여질 시기에만 해도)

 마크 게티스는 이번 크리스마스 스페셜이

"스티븐의 최고의 스크립트 중 하나이며, 엄청 아름답다"고 최근에 말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이 작품을 읽다가 울었다고 말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스페셜은 10월까지 촬영될 예정이며, 이후 시즌10 나머지 촬영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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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번역자: 수플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