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후 뉴스] 닥터후 드라마 프로듀서, 혹평에 대해 답하다

LINK : //www.doctorwhotv.co.uk/

" 당신은 기본원칙의 설정들을 원하지만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BBC 드라마 Doctor Who의 프로듀서 인 Matt Strevens가 

닥터후 시즌 12에 대한 팬덤과 리뷰어의 비판에 답했습니다.

  Strevens는 말하길 : 

"나는 드라마 닥터 후가 가지고 있는 기본 원칙을 설정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있어서

우리 모두가 생각하기에, 시청자는  드라마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청자는 물론 닥터이든, 프로듀서이든, 작가이든 모든 여부는 관계없이 프로그램에 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입니다.

“그리고 팬들이 원하는 것과 일반 시청자가 원하는 것에 대하여는,

 그런 모든 것들, 그저  프로그램을 지켜보면서 신뢰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마음이 바뀌기 때문에 그 바람에 휘둘려 움직일 수 없습니다.”

Strevens는 계속해서

 BBC 시청자 고객센터에 논란의 주제가 되었던  

닥터에게 암이 재발 할까봐 고민상담하는 컴패니언 그레이엄이 

무시받는 것 같다는 의견과

 마지막 화 에 대한 의견에 해결하기 위해 계속 답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별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닥터가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립니다.

“우리는 우리가 전달하고 있는 이야기와 

주제를 알고 있으며 최선을 다해 전달 할 것입니다. 

진실은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기에 

시청자는 다른 각기 다른 반응들에 휘둘려 

자신의 의견과 반응을 확실히 표현하는 방법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전달할수있는 유일한 진실입니다.”

[Over`s Lord]

번역이 문제인가 원글이 문제인가...
저치들은 사람말을 사람말 같지 않게 말하는게 특기인건가...
비전이 개인적인 취향만이라고 하기에는 쌓아온 팬덤과 역사가 큰 줄기를 이루어 강물을 이루고 있는 건데,
물줄기를 바꾸는게 아니라 거기에 폭탄 떨궈서 강을 호수로 만들어 버린 식이니...
그리고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고요.
그리고 각기 다른 반응이라하는데 비팬덤 및 강제성 가득한 변화를 추구하는 축이 전체의 10% 근처도 못 가는데 길을 잃을 수 있다고 확정적으로 말하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