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후 뉴스] 닥터후)11/6-7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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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닥터후 60주년 스페셜 포스터 이미지

BBC가 닥터후 60주년 스페셜의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14대 닥터 역의 데이비드 테넌트, 도나 노블 역의 캐서린 테이트,

로즈 노블 역의 야스민 피니, 토이메이커 역의 닐 패트릭 해리스가 출연합니다.

닥터 후 2023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피소드

“루비 로드의 교회”, 크리스마스에 방영 됩니다

BBC가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Disney+는 오늘 일정을 공개했으며,

이는 닥터 후의 크리스마스 특집인 The Church on Ruby Road 의 제목을 확인시켜 줍니다 .

이는 각각 15대 닥터와 루비 선데이로서

슈티 개트와 와 밀리 깁슨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확인 됩니다.

닥터 후의 60주년 스페셜 에피소드

총괄 프로듀서:

멀티 닥터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끝났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필 콜린슨(Phil Collinson)은 60주년 기념 스페셜에

다른 닥터가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합니다.

SFX 와의 인터뷰에서 돌아온 총괄 프로듀서는

스페셜에서의 닥터 후가 얼마나 기대되는지 물었고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분명히 팬들에게는 초기 팬덤으로 돌아가는 큰 일입니다.

사람들이 보는 쇼에서 잡지나 장난감 등으로 바뀌기 시작한

닥터 후(Doctor Who)처럼 느껴졌던 70년대 초반,

그래서 첫 번째 에피소드에는 확실히 그런 것이 있습니다.

데이비드와 캐서린은 매우 영리하게 뒤를 돌아보면서도

미래를 내다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 스페셜 에피소드 3에는 향수가 가득합니다.

UNIT이 있고, 쇼의 초창기를 바로 되돌아보며

환상적인 완전히 큰 악당이 돌아왔습니다.

정말 대규모 축하 행사처럼 느껴집니다.”

그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데도 우리 모두는 무언가를 축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오늘 그 일이 훌륭하고 관련성이 있다는 느낌을 갖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매우 미래 지향적인 쇼입니다.

기념일에도 온갖 종류의 일이 있을 것이고,

다른 축하할 일도 있을 테니 이 세 가지 특집으로는 충분합니다.

마스터를 물리치기 위해 다섯 명의 닥터가 모두 모이지 않고도

쇼의 전체 역사를 축하하는 것처럼 느껴지기에 충분합니다.”

나는 멀티 닥터 에피소드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이루어졌으니까요 .”

물론

카메오 한 두 편 정도 출연할 가능성도 있지만,

이번 에피소드에 너무 큰 기대를 하시지 않는 것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