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닥터후,스티븐모팻. 요즘 닥터후가 어둡다? 다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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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모팻이 닥터후가 이제 너무 어두워졌다고
(특히 어린아이들이 보기에) 생각하는 비판자들로부터의 불만에 대해 답했습니다.

TV & Satellite Week 매거진에서 그는 말하길:

"전 그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찾아보았으면 좋겠어요.
가서 애들이 지금 뭘 읽고 있나 봐요. 해리포터도 어두웠잖아요.
모든 청소년 문학이 너무 어두워요. 그리고 애들도 어둡고, 심각한 사람들 뿐이죠."

SFX 매거진에서 덧붙이길,
그는 시즌8에 수 많은 밝은 장면이 있다는 걸 지목했습니다.:
"모두 다 어두운 게 아니에요. 다소 더 좋게 말하는 것이긴 한데,
사람들은
나 , 을 잊고 있어요.
우리는 정말 많은 바보같고 바보같은 장면들을 했어요.
그저 피터가 그걸 하는동안 얼굴을 찌뿌렸다고 해서 우리가 정상보다
조금이라도 덜 완전히 미친걸 했다고 의미하는 게 아니에요."

의 분위기에 대해 그가 말하길:
"우리는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실을 확실하게 뽑았어요.
우리는 그저 '아, 우리가 이제 크리스마스에 들어서고 파티를 해야하니까,
그냥 하나의 에피소드를 또 다시 뽑도록 하자.'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공정하게 가끔씩은, 우리는 크리스마스 스페셜에 그렇게 할 뻔하죠."

"여러분은 지난 번 화면에서 마지막으로 보았던 것의 결과들을 보게 될 시간입니다,
그래서 꽤 진지하게 흘러가죠.
어둠은 닥터와 클라라 사이에 우정에서 복잡함과 위험함으로부터 나오게 됩니다.
사랑스럽고 환상적이고 따뜻하고 심각한 우정이지만,
한 번 이게 터지게 되면 꽤 문제거리가 되어버리고 말죠.

여러분들이 그걸 보게 되면 그건 여러분들은 "
그가 나에게 완전히 미친 것처럼 보여...."라고 말할겁니다."


[출처] http://shodream95.blog.me
작성자 수플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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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저주할테다 KBS놈들...

[유모스]

난 요번시즌 막가는 닥터랑 클라라랑 거리두는 것도 꽤 좋던데

[*하얀모자*]

크리스마스스페셜도 별로였음..
점점 감이 떨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