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후 뉴스] 닥터후, 제나 콜먼 가장 오랜 시간의 컴패니언이 될 것.2014.12.26 PM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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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왔네요!
8월부터 제나 콜먼이 닥터후를 떠난다는 루머가 돌기 시작할 때,
그녀가 온 지 얼마 안되었는데라는 기분이 들었었습니다.
아직 시즌8이 방영되기도 전에,
아직 컴패니언 클라라 오스왈드와 하나의 전체 시즌도 보내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 지난 기간도 "불가능한 소녀"가 캐릭터보다도 그저 줄거리 장치로서의 느낌도 강했었고요.

이제, 13개의 에피소드가 끝난 후,
제나가 마음을 바꾸고 또 다른 전체 시즌(!!!)에 남아있다고 확정됨에
따라 내년에 돌아올 에피소드에서 그녀는 닥터후가 2005년에 돌아온 이후
가장 오랜기간동안 컴패니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제나는 클라라 오스왈드로서 36개의 에피소드를 주연을 하게 되는데요,

- 지난 컴패였던 에이미 폰드 역의 카렌 길런보다 3개의 에피소드를 더 하는 겁니다.
둘 다 또 다른 역할로서도 나왔었죠. -
그게 꿈의 연속이었든(에서 에이미),
그들이 캐릭터가 다른 버전 혹은 다시 돌아온 버전이었든(,
에서 오스윈), 아예 다른 역(폼페이편에서 카렌의 역할)이었든 말이죠.
하지만 2015년이 끝날 때면, 제나는 불가능한 소녀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출처] http://shodream95.blog.me
|작성자 수플레걸
댓글 : 3 개
와아!
제나 루이스 콜먼 정말 좋은데 더 한다니 기쁩니다!!
전 이전 맷닥-에이미 폰드 케미가 너무 좋아서 그 이후로는 좀 그랬어요
클라라는 뭔가 수동적으로 보인달까...
닥터가 바뀌면 1시즌 뛰고 바로 하차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은 오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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