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뷰] 닥터후 시즌9 인터뷰 2015.08.17 PM 05:3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LINK : //shodream95.blog.me/




A Look Ahead at Season 9 - What's to Come

닥터후의 스케일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저도 더 이상 닥터후가 (스케일이) 작은 에피소드라고 말할 수 없겠네요."
(모팻)

"솔직히 말해서, 여러분들이 볼 처음 4,5편 에피소드들은
거의 지옥에 가까울 거에요."(모팻)

"제 생각에 이번 시즌에서 좀 다른 점은 - 무엇보다도 먼저 제 2번째 시즌인데요
- 작가들이 저에 대해 더 잘 알고, 아이디어가 있다는 거에요.
제가 뭘 할지 좀 더 구체적이게 되었다는 거죠. 저는 그렇게 느껴요.
그리고 좀 더 긴장이 풀렸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더 재밌어졌어요." (카팔디)

"새 시즌에서 클라라와 닥터는 정말로 연합했어요.
살아있는 시간에 대해 즐기고 느끼게 된 것이죠.(오역)
그리고 모든 시간과 공간으로 나가서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보고 경험하려고 해요.
그리고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죠." (제나)



A Look Ahead at Season 9 - Life is Short

(카팔디)
"저는 이제 제가 닥터라는 걸 제대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그래서 좀 더 잘 놀게 되었죠. 이 말은
이... 성격은 닥터 중에서도 가장 스릴을 찾는 성격이라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험에 직면하는 걸 좋아하고, 모든 시간과 공간에서
가장 운이 좋은 생명체라는 걸 깨닫게 되죠."

"그의 옆엔 클라라가 있고, 타디스도 가지고 있죠. 어디든 갈 수 있고,
어느 시간이든 갈 수 있어요."(카팔디)

"이건 매우 흥분되는 거에요. 마치 느낌이죠." (제나)
( 브라이언 애덤스, 1984년 노래.

"삶은 짧아요. 심지어 2500살이나 먹고서도 말이죠. 삶은 짧습니다." (카팔디)



[출처] http://shodream95.blog.me/
(번역)|작성자 수플레걸
댓글 : 0 개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