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샵직원일기] 어제 폭풍같은 주문쇄도 땜시 오늘은 한가할줄 알았는데

아놔 오전부터 어제 절반가량은 들어와있네요

어제는 연휴 끝나고 바로 라서 좀 많았던거라서 이제 거짓말 처럼 없을줄 알았는데

아... 놀고 싶당

우헤

[진지한 변태]

아니 도대체 얼마나 싸길렝!

[카이키스케]

아... 절대 싸서 잘팔리는건 아니예요..
그저 다른데 잘 없는 물건이 좀 많을뿐

[소리없는폭풍]

저더 이제 게임사야하는데 주소나좀.. 알려주시오! 어차피살꺼 마이퍼분에게 사게용~

[카이키스케]

걍 대놓고 공개하기는 아직좀 그렇고 쪽지로 알려드릴께요

[ParkMB_union]

저도 주소좀 쪽지로 보내주세요 ~

[기팔111]

슬슬 오픈하실떄 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