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포풍같은 48시간이 지나갔음...2018.06.13 PM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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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저녁부터 술자리만 세번 잼.

 

11시에 친구 깨워서 국밥 맥여서 보내고 투표하고 오리진 보고 왔네요.

 

너무 피곤해서 오리진 보다가 좀 졸음 ㅋㅋㅋㅋ

 

계대앞 펍에서 칵테일을 시키니까 1리터가 나오더라...

 

어젠 진짜 숙취에 뒤지시는줄...

댓글 : 4 개
  • M12
  • 2018/06/13 PM 03:04
좋겠다좋겠다아아아
생일 술자리 세번이라니
그래서 이제 아조씨 몇짤?
다 죽어감여
편하게 마시는 칵테일 나이는 생각 하시는지?!
늙어죽고있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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