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성지 예감.2014.09.16 PM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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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런거 조작이었으면 좋겠음...

근데 어떻게 결혼 몇일 앞두고 파혼했는데 지돈은 한푼도 안썼을수가 있지...
댓글 : 18 개
주작같은데여.
남자분은 파혼한게 신의한수 였네요.
대놓고 주작이네...왠지 여혐이 올려놓은 주작같은데 저게 말이됨?
이미 성지
저건 결혼후 재산분활에 대한 어느정도 지식이 있으면 저게 말이 안되는걸 모르지않을텐데...
주작이라고 보네요 ㅋㅋㅋㅋ
음....예전에 친구가 여자친구한테 돈 빌려준적이 있는데

헤어진뒤에 그 돈 갚으라고 하니깐.... 그동안 자기가 섹스해주지 않았냐면서 돈 못갚겠다고 한적이 있어서....

뭐.....저런일도 있을 수 있겠거니 생각함 ㅋ
본인스스로 창녀라고 인정하는꼴이네요 그럼...아이고...스스로 어떻게 그렇게 얘길 할수가 있지;;;
ㄷㄷ
ㄷㄷㄷㄷㄷ
제정신인가 싶다
우와... ;;;;
멍청한데 욕심이 많으면 저렇게 되는군요
저정돈 아니지만 제가 격은 상황과 비슷해서 철렁 했네요. 저거랑 같은상황에 여자쪽에서 혼수(1천4백정도)들여놓은상태에서 파혼했습니다. 그 전까지 결혼준비하는데 여자쪽에서 돈 한푼 쓴적없습니다. 저의경우는 저정도로 적반하장은 아니었고, 혼수들여놓은거 다 물어내라 하는거 꺼지라고했죠. 돈달란 소리하면 위자료에 손해배상 청구까지 먹일테니까 닥치고 있으라고했죠. 여자쪽에선 전재산 털어서(35살에 전재산이 고작 1400만원...) 혼수산거라 나중에는 불쌍에서 혼수값 주고 끝냈지만, 혼수값 2배가량의 금전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힘내세요 ㅠㅠ
저런...힘내시길......
주작이네
저게 말이됨
  • xer77
  • 2014/09/16 PM 07:24
아~~저도 곧 결혼하는데 저런 글 보면 무섭습니다...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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