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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성지 예감.2014.09.16 PM 06:29
이젠 이런거 조작이었으면 좋겠음...
근데 어떻게 결혼 몇일 앞두고 파혼했는데 지돈은 한푼도 안썼을수가 있지...
댓글 : 18 개
- 민호☆
- 2014/09/16 PM 06:31
주작같은데여.
- 케르가시스
- 2014/09/16 PM 06:33
미
- 큐잉~!!!
- 2014/09/16 PM 06:33
남자분은 파혼한게 신의한수 였네요.
- ★하이네켄
- 2014/09/16 PM 06:34
대놓고 주작이네...왠지 여혐이 올려놓은 주작같은데 저게 말이됨?
- 미친소시끼
- 2014/09/16 PM 06:35
이미 성지
- 아이는사랑입니다
- 2014/09/16 PM 06:36
저건 결혼후 재산분활에 대한 어느정도 지식이 있으면 저게 말이 안되는걸 모르지않을텐데...
주작이라고 보네요 ㅋㅋㅋㅋ
주작이라고 보네요 ㅋㅋㅋㅋ
- 하루용돈백원
- 2014/09/16 PM 06:39
음....예전에 친구가 여자친구한테 돈 빌려준적이 있는데
헤어진뒤에 그 돈 갚으라고 하니깐.... 그동안 자기가 섹스해주지 않았냐면서 돈 못갚겠다고 한적이 있어서....
뭐.....저런일도 있을 수 있겠거니 생각함 ㅋ
헤어진뒤에 그 돈 갚으라고 하니깐.... 그동안 자기가 섹스해주지 않았냐면서 돈 못갚겠다고 한적이 있어서....
뭐.....저런일도 있을 수 있겠거니 생각함 ㅋ
- 아이는사랑입니다
- 2014/09/16 PM 06:42
본인스스로 창녀라고 인정하는꼴이네요 그럼...아이고...스스로 어떻게 그렇게 얘길 할수가 있지;;;
- 호시미에
- 2014/09/16 PM 06:42
ㄷㄷ
- 우리리리리
- 2014/09/16 PM 06:44
ㄷㄷㄷㄷㄷ
제정신인가 싶다
제정신인가 싶다
- karuki
- 2014/09/16 PM 07:04
우와... ;;;;
- 시린감자
- 2014/09/16 PM 06:42
멍청한데 욕심이 많으면 저렇게 되는군요
- 1500cc의 황제
- 2014/09/16 PM 06:47
저정돈 아니지만 제가 격은 상황과 비슷해서 철렁 했네요. 저거랑 같은상황에 여자쪽에서 혼수(1천4백정도)들여놓은상태에서 파혼했습니다. 그 전까지 결혼준비하는데 여자쪽에서 돈 한푼 쓴적없습니다. 저의경우는 저정도로 적반하장은 아니었고, 혼수들여놓은거 다 물어내라 하는거 꺼지라고했죠. 돈달란 소리하면 위자료에 손해배상 청구까지 먹일테니까 닥치고 있으라고했죠. 여자쪽에선 전재산 털어서(35살에 전재산이 고작 1400만원...) 혼수산거라 나중에는 불쌍에서 혼수값 주고 끝냈지만, 혼수값 2배가량의 금전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 공룡이태양
- 2014/09/16 PM 06:53
힘내세요 ㅠㅠ
- karuki
- 2014/09/16 PM 07:05
저런...힘내시길......
- 아르마나
- 2014/09/16 PM 06:52
주작이네
- 더룽
- 2014/09/16 PM 06:52
저게 말이됨
- xer77
- 2014/09/16 PM 07:24
아~~저도 곧 결혼하는데 저런 글 보면 무섭습니다...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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