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특근수당 루팡질하면서 엔하위키 보는데...2015.02.07 PM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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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개그맨이 되었지만 딱히 유명한 개그맨도 아니고 해서, 집안에서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그러다가 첫 CF를 찍은 출연료를 현금으로 바꿔서는 검정 비닐봉투에 넣어서 아버지께 가져다 드렸다고 한다. 그때서야 폭풍 눈물을 흘리시며 "너를 쌍둥이로 낳을걸 그랬다."라고 하셨다고 한다. 피는 못 속인다.


이거 약먹으면서 보다가 가루약 뿜을뻔 ㅋㅋㅋㅋ

박명수 위키입니다.
댓글 : 1 개
사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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