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멸의 인도자] 파멸의 인도자 한번 엎었습니다.2015.08.14 PM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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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도 없이 했더니 강도도 너무 약하고 해서 후회하고 있었는데
요즘 날씨 탓인지 출력물 상태도 별로고 해서...
그냥 찍은거 다 버리고 새로 할려고 준비중.

모델링은 그대로 쓰되 분할 다시 하고
6mm 파이프를 군데군데 심어서 강도 올리고
가이드핀 추가해줄려고 하네요.

스케치로 위치 다 잡았으니 이제 작업 시작!

댓글 : 1 개
우오오오옹 박휘의 영원한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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