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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 오늘의 바라기 모델링.2015.09.01 PM 03:21
위의 것이 어제, 아래 것이 오늘 작업.
검날에 문양 파려니 좀 흔하기도 하고 유치해질거 같아서
날 각도를 좀 더 세워서 허전한 공간 좀 채워놓고
코등이에다가 문양 팠네요.
어떤 문양을 팔까 하다가 케이건이 바람의 화신이기도 하고 해와 달의 문양도 들어가니까
구름을 파보았습니다. 구글에서 따온 이미지 넣고 열심히 우걱우걱...
사실 원래 케이건의 검도 아니어서 좀 오류일수도 있는데
걍 맘에 드니까... 좁은곳에 들어가서 알아보기 힘들기도 하고...
슬슬 세부적인것 손 보고 끝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 : 3 개
- 이리와야
- 2015/09/01 PM 03:37
음... 읽은지 꽤 되서 헷갈리는데
두검 길이가 다르지 않았나요??
그래서 휘두를때 무게가 달라서 변칙적인 공격이 가능했던거 같은데
두검 길이가 다르지 않았나요??
그래서 휘두를때 무게가 달라서 변칙적인 공격이 가능했던거 같은데
- 그카지마
- 2015/09/01 PM 03:58
ㅎㅎ저는 항상 검모양을 ㅡㅡ 가 아니라 ㅣㅣ로 인식해버린다는
- N3Z9
- 2015/09/01 PM 04:25
저도 윗분처럼 날이 수직으로 두개인걸로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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