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어제 연차를 쓰고 애플 서비스센터를 갔음.2016.09.30 AM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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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를 사고 한 세달째쯤 부터 배터리가 20% 미만이 되면 언제 꺼질지 모르고

10%정도면 그냥 아웃이라고 보면 되는 수준이었는데

나중에 이걸로 리퍼나 받지 뭐 하고 좀 불편해도 감수하고 썼는데

어제 가보니 모든게 정상으로 나옴. ㅡ_ㅡ 초기화 해보고 또 그러면 다시 오라는데

어제 확인해보니 보증기간이 오늘까지 ㅡ_ㅡ;;;

지금 또 그럼...

이따 몰래 갔다와야겠음... 점심시간 전에는 올 수 있겠지...

 

하 짜증난다 으아아아

 

5s는 모에가 돌아가긴 하는데 나갔다오면 바로 껐다켜짐 ㅡ_ㅡ... 전화만 와도 그판 사망....

댓글 : 3 개
항상 느끼지만 애플스토어 들어오기전에 아이폰은 통신사 통해서 사야합니다.. 그래야 리퍼 받기 수월해요.
예전 아이폰5때 녹테 아이폰을 대우나 이런곳 같더니 수리해주겠다고 맡기고 일주일 뒤에 오라고 했는데 통신사 수리센터 가니 그자리에서 바로 리퍼폰으로 교체해주더라구요
작년엔 직구로 사서 흐헝
가로수길에 정식 스토어가 생기면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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