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씁쓸하며 훈훈한 이야기2014.06.24 AM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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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를 누리며 사는것도 아니고, 그냥 사는것 조차 힘든 세상에서 오늘도 그저 살아내고 있는 우리들.
힘내는 수 밖에요. ㅜㅜ
댓글 : 1 개
예전에 신입사원일때 지갑에 돈은 없고 과장님이 술 사주셔서 얻어먹고
막차타고 집에 가는데 택시 탈 돈이 없으니 1시간 가량 걸어서 집에간
기억이 나네요. 힘들지만 힘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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