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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새삼 느끼는 짱구 엄마의 위대함2014.02.25 PM 11:45
댓글 : 15 개
- 청오리
- 2014/02/25 PM 11:53
이걸 벌써 몇십년째...
애들이 크질않으니!!
애들이 크질않으니!!
- Hawaiian
- 2014/02/25 PM 11:53
불쌍한 しろ。。。(흰둥이...)
- 디스 와일드
- 2014/02/25 PM 11:59
짱구엄마가 자기 고등학생때 교복입고 있는걸 유치원장한테 들키는 에피소드가 항상 기억에..... 만약AV였다면..
- 서울대인문학
- 2014/02/26 AM 12:01
짱구 엄마가 나이가 20대 후반이었던가요?
- editon-
- 2014/02/26 AM 12:38
29
- 기무타쿵
- 2014/02/26 AM 12:01
나이를 먹고 보니 집에서 살림만 시킬 능력이 되는 노하라아저씨가.. 존경 스럽네요ㅠㅠ
- 이벤용캐
- 2014/02/26 AM 12:03
그냥 볼때 우리나라가 미친것 같아요,....
- Citadel+
- 2014/02/26 AM 12:03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뚝배기쌀국수
- 2014/02/26 AM 12:03
왜 이를 닦고 밥을 먹을까
- 헬컴투먼데이
- 2014/02/26 AM 12:06
으아; 갑자기 어머니 생각이 ㅠ 생각해보면 실제로 어머니들이; 10년 가까히;
아니 넘게 저렇게 해주신게 맞으시져 ㄷ
아니 넘게 저렇게 해주신게 맞으시져 ㄷ
- 노력X소년
- 2014/02/26 AM 12: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웃음이 나오지 ㅋ
- 지하라
- 2014/02/26 AM 12:19
자전거 선수 하셔도 되겠네 ㄷㄷ
- 락덕후
- 2014/02/26 AM 12:31
어머니는 누구나 위대하죠
- 아수라파전무
- 2014/02/26 AM 12:47
버스연속으로 못탄것떄문에
면허따는 시나리오 전이군요
면허따는 시나리오 전이군요
- 역쉬나~^^
- 2014/02/26 AM 12:53
아빠가 35 엄마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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