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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국 엿장수의 경쾌한 엿 자르기2014.08.23 PM 09:00
댓글 : 9 개
- 파킴치
- 2014/08/23 PM 09:14
엿 먹어 본지 오래 되었네.
- 멋진아저씨
- 2014/08/23 PM 09:19
호박역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 보이질 않는군요 ..
- wizwiz
- 2014/08/23 PM 09:24
저도 진짜 좋아하는데 3년전에 먹다가 이하나가 엿에 박혀서 입밖으로 나오는걸 경험하고는 트라우마가 생겨버림.
사실 그 이는 속에서 썩어서 어차피 망가질거였지만......엿만 보면 그때 생각이 나서.
사실 그 이는 속에서 썩어서 어차피 망가질거였지만......엿만 보면 그때 생각이 나서.
- 자유인강산에
- 2014/08/23 PM 09:33
헐~!
- 청오리
- 2014/08/23 PM 10:28
전 치킨먹다가 이 부러졌는데도
잘먹어요!!
잘먹어요!!
- 지래
- 2014/08/23 PM 09:40
저곳 위치 아는분 제 마이피에 알려주세여 엿 먹고싶네요...
- vicman3
- 2014/08/23 PM 09:40
ㅋ 전축 틀어놓고 자르네
- karuki
- 2014/08/23 PM 09:42
우와... 좋은 리듬이다.
- Annoymouse
- 2014/08/23 PM 09:52
보시오 도승지, 엿 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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