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amazarashi - ひろ2015.07.19 AM 03:50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아마자라시의 보컬인 아키타 히로무가 19살에 죽은 친구를 회상하며 쓴 곡이라고 합니다



ひろ お前に話したい事が 山ほどあるんだ聞いてくれるか?
히로, 너에게 말하고 싶은게 산더미처럼 많아 들어줄래?

何度も挫けそうになった事 ?際 挫けてしまった事
몇번이나 꺾일 뻔 했던 일, 실제로 꺾여 버리고 말았던 일

お前の好きだったセブンスタ?を 吸うのも肩身が?くなったし
네가 좋아하던 세븐스타를 피우는 것도 면목없어졌고

彼女も「禁煙しなきゃね」って 言うもんだから まいるよな
여자친구도 "금연해야지?"라고 말하니까 곤란하네

あの日と同じ?持ちでいるかっていうと そうとは言い切れない今の僕で
그날과 같은 기분으로 있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대답할수도 없는 지금의 나라서

つまりさお前に叱って欲しいんだよ
그러니까 네가 꾸짖어 줬으면 하는거야

どんな暗闇でも 照らすような?い言葉
어떤 어둠이라도 밝힐 것 같은 강한 말

ずっと探して?いて ここまで?ちゃったよ
계속 찾아 걷다보니 여기까지 와버렸어

もう無理だって言うな 諦めたって言うな そんな事僕が許さねえよ
더는 무리라고 말하지 마, 포기했다고 말하지 마, 그런 건 내가 용서 안 해

他に進むべき道なんてない僕らにはさ
달리 나아갈 길따윈 없는 우리들은 말이야

お似合いの自分自身を生きなきゃな
자기자신과 어울리는 삶을 살아야겠지?

いつも見送る側 それでも追いかけた 間に合わなかった夢を憎んだ
언제나 떠나보내는 쪽이지만 그래도 쫒아갔어 한 발 늦어버린 꿈을 원망했어

でもお前の居ない世界でも なんとかなるもんだ
하지만 네가 없는 세상이라도 어떻게든 되는 법이구나

それが悲しい お前はまだ19?のまま
그게 슬퍼, 너는 아직 19살인 그대로인데




やりたい事をやり?ける事で 失う物があるのはしょうがないか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는 걸로 잃어버리는 것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는건가

やりたい事も分からなくなったら その後におよんで 馬鹿みたいだな
하고 싶은 일도 모르게 된다면 나중에 이르렀을땐 바보 같겠지

どんなに手を伸ばしても?かないと思ってた 夢のしっぽに?れたけど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꿈의 끝자락에 닿았지만

今更迷ってしまうのは 僕の弱さか
지금와서 해매고 마는건 나의 약함인가

日の暮れた?り道 途方も無い空っぽに
해가 저문 돌아가는 길 어쩔 수도 없는 공허함에

襲われて立ちすくむ 都?の寂寞に
덮쳐져서 선 채로 멈춰버렸어 도회지의 적막함에

もう無理だって泣いた 諦めたって泣いた
이젠 무리라고 울었어 포기했다고 울었어

でもそんな物きっと自分次第でさ
하지만 그런 건 분명 자기 하기 나름이겠지

他に進むべき道なんてない僕らにはさ お似合いの言い?を選んでただけ
달리 나아갈 길따윈 없는 우리들은 말이야, 어울리는 변명거리를 고르고 있었을 뿐



いつも見送る側 それでも追いかけた 諦めかけた夢を?んだ
언제나 떠나보내는 쪽이지만 그래도 쫒아갔어 포기했었던 꿈을 붙잡았어

でもお前の居ない世界じゃ 喜びもこんなもんか
하지만 네가 없는 세상에서는 기쁨도 겨우 이 정도인가

それが悲しい お前はまだ19?のまま
그게 슬퍼, 너는 아직 19살인 그대로인데



今年も僕は年を取って お前は永遠に19?で
올해도 나는 나이를 먹고, 너는 영원히 19살인 채로

くだらない大人になってしまうのが 悔しいんだよ 悔しいんだよ
시시한 어른이 되버리는게 분해, 분하단 말이야

なぁひろ 僕は今日も失敗しちゃってさ
저기말야 히로, 나는 오늘도 실패해버려서 말이야

「すいません、すいません」なんて頭を下げて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라며 고개를 숙이고

「今に見てろ」って愛想笑いで
'나중에 두고보자'라며 억지로 웃어보이며

心の中「今に見てろ」って なぁこんな風に
마음 속으론 '나중에 두고보자'며 이런식으로

かっこ?い大人になってしまったよ
꼴사나운 어른이 되고 말았어

だらしのない人間になってしまったよ
칠칠치 못한 인간이 되고 말았어

お前が見たら絶? 絶? 許さないだろう?
네가 본다면 절대로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지?

だから僕はこんな歌を歌わなくちゃいけないんだよ
그러니까 나는 이런 노래를 부르지 않으면 안 된단 말이야



ガキみたいって言われた 無謀だって言われた
어린애같다는 말을 들었어 무모하다는 말을 들었어

それなら僕も捨てたもんじゃないよな
그렇다면 나도 아직 못써먹을건 아니겠지

誰も?かない道を選んだ僕らだから 人の言う事に耳を貸す暇はないよな
아무도 걷지 않는 길을 고른 우리들이니까 남들이 말하는 것에 귀를 기울일 여유는 없겠지

いつも見送る側 なんとか飛び?った 身の程知らずの夢を生きている
언제나 떠나보내는 쪽이지만 어떻게든 뛰어 올라탔어 분수도 모르는 꿈을 살아가고 있어

でもお前の居ない世界じゃ 迷ってばかりだ
하지만 네가 없는 세상이라 해매기만 해

でも それもガキらしくて ?かないのかもな
그래도 그것도 어린애다워서 나쁘지 않을지도 몰라

僕は歌うよ ?わらずに19?のまま
나는 노래해 변함없이 19살인 그대로


댓글 : 0 개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