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격리 3일차
즐겁고
신나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나가고 싶지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2020.12.24
2
- [일상] 격리 1일차
심심함
할게 없음
들-숨-날-숨 쉬는 중
..
2020.12.22
7
- [일상] 자가격리들어가요 으앙
어제 밤엔 잘 자다가 위액이 역류해서
아침부터 컨디션도 안좋았는데..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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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옆집 개를 누가 훔쳐갔어요
사모예드로 뒤뜰에 철창으로 차고 키웠는데
아무도 없는 낮에 도둑놈이 훔쳐가버렸네요
..
2020.12.16
5
- [일상] 며칠전 저녁
집으로 친척형을 초대했어요
요 몇 달 우울증에 시달리는 형인데 나름 강한 사람이라
..
2020.12.16
5
- [일상] 오늘 저녁은 스테이끼 덮밥!!!
요전번 고기가 먹고싶다고 찡얼거렸더니
감사하게도 atone님이 고기를 보내주셨어요..
2020.12.07
2
- [일상] 핸드폰 케이스 강제로 바꿈당함 ㅠ
식당에 갔다가 요동치는 복통에
화장실로 뛰어갔슴다..
2020.12.07
3
- [일상] 고기먹고싶다 고기
삶아 먹어도 맛있고
쩌먹어도 맛있고
튀겨먹어도 멋있고
&..
2020.12.02
4
- [일상] 요즘은 폰 어디서 바꾸나요?
안드만 써오다가
나름 큰 맘 먹고
아이폰12 프..
2020.12.01
5
- [일상]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눈을 떴을때 무언가 개운한 기분
지저귀는 새들의 맑..
2020.12.01
2
- [일상] 오늘의 저녁은 에그인헬
대충 운동삼아 마트가서 토마토퓨레 사옴
대충 양파 볶고 마늘 볶고 소시지 볶고 ..
2020.11.28
1
- [일상] 자다깸
몸상태가 메롱인지 주말인데
늦게까지 못..
2020.11.28
1
- [일상] 와우 복귀할만 한가요?
뭔가 머리속을 비우고 시간때울만한게 필요한 것 같아요
와우...
&n..
2020.11.26
6
- [일상] 직장에서 선물나옴
펭수 보조배터리 피규어형
어디에 걸라는건지 묵직하네요
딱히 싫거나 좋은 ..
2020.11.25
2
- [일상] 취미가 필요한 것 같아요
원래 게임도 잘 안했지만
게임기도 다 처분했고
건프라 모으는 취미가 있었는데 조..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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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연어장을 해봤어요
갑자기 하고싶어서 해봤어요
연어 말고 반숙 계란도 넣어서 양이 ..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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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여행가고싶네요
시기도 시기고
개인사정때문에 한동안 아무곳도 못가본 것 같아요
언재부턴가 좀 역..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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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3주만에 8키로 빠졌네요
대충
점심만 저염식으로 먹고
6시..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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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어린이집에 남자교사가 없나요????
리얼 트루??
아가들 자니까 먹을거사러 편의점 가야지
&n..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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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태블릿PC 고민이네요
용도는 전자책과 개인 스캔본, 전공논문 읽기 및 유튭과 네비 정도를 위해 셀룰러 태블릿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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