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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태극기 흔들다 왔습니다.2017.02.18 PM 07:17
아우 손목아프네요.
오래있고 싶었는데 일이 있어서 먼저 왔네요.
댓글 : 11 개
- 無念無想
- 2017/02/18 PM 07:25
피켓같은건 가면 주는건가요?
- ฅʕ◕ᴥ◕ʔฅ
- 2017/02/18 PM 07:33
네 피켓 태극기 풍선 스티커 촛불 다 나눠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 ajoomma225
- 2017/02/18 PM 07:26
태극기 흔드셨다길래... 엄하게 박사모 생각부터 했네요
ㅆㅂ 원래 태극기가 이런 이미지가 아니었는데
박사모 때문에 더럽혀졌어 ㅜㅜ
박사모가 내게 이상한 이미지를 심어줬어 ㅜㅜ
고생하셨습니다
ㅆㅂ 원래 태극기가 이런 이미지가 아니었는데
박사모 때문에 더럽혀졌어 ㅜㅜ
박사모가 내게 이상한 이미지를 심어줬어 ㅜㅜ
고생하셨습니다
- ฅʕ◕ᴥ◕ʔฅ
- 2017/02/18 PM 07:39
다들 그렇게 생각하실거에요. 그래서인지 노란 리본을 묶은 태극기를 나눠주시더라고요.
- kth505-586
- 2017/02/18 PM 07:27
어휴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ฅʕ◕ᴥ◕ʔฅ
- 2017/02/18 PM 07:42
저도 간만에 시간이 나서 나간거라 너무 죄송해요. 12번참여했다는 예비 중3의 외침이 비수처럼 날아와 박혔네요 ㅠㅠ
- kth505-586
- 2017/02/18 PM 07:27
독립지사분들이 겨우 친일파 장교 딸 옹호하라고 그렇게 태극기를 흔드셨나 정말 자괴감드는...ㅠㅠ
- 신카카
- 2017/02/18 PM 07:35
박사모땜에 태극기라고 하니 안좋은 생각하게 됐다 뻑킹박사모
- ฅʕ◕ᴥ◕ʔฅ
- 2017/02/18 PM 07:39
그분(?)들은 요즘 성조기도 흔든다능...
- 방구석 정셰프
- 2017/02/18 PM 07:47
고생 많으셨네요.
- 디올
- 2017/02/18 PM 07:59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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