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저도 올려보는 작년에 본영화들과 평점(별5개 만점)2016.01.18 AM 11:25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존윅 : 간결한 액션, 액션의 타격감을 총으로 대체한 영리함(★★★)

위플래시 : 90분이 이렇게 빠르다니...(★★★★☆)

버드맨 : 촬영과 연기가 대단하다(★★★☆)

킹스맨 : 고전 스파이물의 현대적 변주(★★★★)

분노의질주7 : RIP 폴 (★★☆)

어벤저스 - 에이지 오브 울트온 : 신나지만 왠지 모를 지루함(★★★)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 4D로 봤더니 더 좋더라(★★★★☆)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 톰형이 사실 감독인듯(★★★☆)

암살 - 최동훈 감독의 19세 영화를 다시 보고싶다(★★☆)

앤트맨 - 마블(디즈니) 가족영화의 정석(★★★☆)

마션 - 유쾌한 SF 재난영화(★★★★)

007 스펙터 - 초반 오프닝에 모든 힘을 쏟음(★★)

내부자들 - 통쾌하지만 너무 작위적으로 느껴짐(★★☆)

시카리오 - 영화 끝날때 까지 콜라 먹는걸 까먹었다(★★★★★)

스타워즈 - 깨어난포스 - 모험을 하지 않는 JJ에이브람스(★★★☆)

영화 몃편 더 봤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추가

나이트 크롤러 - 마치 총을 겨누는듯한 카메라, 인상깊은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
댓글 : 5 개
시카리오가 그렇게 대박이군요!!!
훌륭한 영화평입니다
스크랩해놨다가 나중에 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시카리오 -_-b
  • kaill
  • 2016/01/18 PM 12:28
시카리오 알레한드로 카리스마 대박..
시카리오 시카리오하길래 봤는데 시카리오도 솔직히...헐리웃에서나 없었지 아시아에서는 비슷한 장르가 벌써 몇차례 나왔기때문인지 몰라도 약간 진부한 느낌이기도하고 시카리오만의 파격씬도 눈에 안들어왔고 등장인물들도 그 찰진배우들로 겉절이만 담근 느낌이랄까...뭐 그랬네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